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 3월 1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 보유 중인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지난 번 자사주 취득결정은 미래가치로 판단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해 매입한 것"이라며 "이번 자사주 취득결정은 최근 유럽발 경제위기설과 천안함 정세에 의해 추가하락이 있어 전격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씨티씨바이오 측은 지난 1/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으나 주가는 올 최고가인 9300원 대비 35% 가량 특별한 이유없이 빠져있다며 향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현재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조달한 200억원의 시설자금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인체약품 및 동물약품 시설부분에 투자할 계획이다.
조호연 대표이사는 "회사가 연구개발 위주의 경영을 하다보니 고부가제품의 생산용량이 부족해져 기술자체의 라이선스나 OEM 생산을 하고 있다"며 "시설확보를 통해 자체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할 경우 현재보다 수배의 이익을 추가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