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차오바오로 지역에 오픈하는 ‘차오바오점’은 지하1층 지상3층 총 4개층에 이마트 직영매장과 테넌트 매장이 결합된 2만3801㎡(7,2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매장으로 오는 6월말까지 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1단계로는 이마트 직영매장이 지하 1층과 1층 2개 층에 7603㎡(2300평) 규모로 25일 오픈하며, 2단계로는 1층~3층 16,198㎡(4900평) 규모에 유니클로, 이랜드, 스타벅스, 미스터 피자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75개 테넌트가 오는 6월말까지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차오바오 지역은 83만명 가량의 인구를 둔 상하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도시로 외국인 주택지구가 계속 신설되는 등 외국인 비중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고급 상권이다.
특히, 최근에는 상해시 확장정책지역으로 선정되어 고급아파트가 잇따라 신축되고, 5개의 신설도로 및 지하철 개통 등 지역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상권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이마트측은 차오바오점이 향후 중국 이마트 상품 및 매장 운영의 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오바오점은 신선식품 매장 직영화, 한국/일본으로부터의 직수입 상품 확대, 패션/가전 전문관, 다양한 테넌트 매장 등 다른 중국 이마트 점포와는 차별화된 상품운영과 매장 구성이 특징이다.
신세계 이마트 정오묵 중국 본부장은 "이번에 오픈하는 복합쇼핑몰은 지난 11월 국내 이마트 각 부문 우수인력과 쇼핑몰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중국 현지에 파견되어 다양한 노력이 집대성된 점포이다"라며 "오는 6월말 2단계로 각종 테넌트 매장이 오픈하면 차오바오점은 이 지역 최고의 쇼핑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