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3.7%로, 1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중앙은행의 안정 목표치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을 나타낸 바 있다.
마일스 위원은 향후 6~12개월 이내 경제 향방은 유로존 부채위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점치기 어렵다며 유럽 재정적자 문제가 이미 취약한 영국의 경제회복세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BOE의 양적완화 실시에 힘입어 대기업들에 대한 차입비용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앙은행의 규제권을 강화하겠다는 새 연립정부의 정책으로 BOE의 권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