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의 주요내용은 ▲플랜트(Skids & Pressure Vessel) 관련 모듈 제작 및 공급 ▲원유 및 가스 개발 모듈 및 설계 지원 ▲프로젝트 발주단계 공동협력 ▲아커측의 프로젝트 동일기회 부여 및 우선순위 확보 등이다.
아커는 2009년 매출규모가 98억불(한화 약10조원)의 초우량 엔지니어링기업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영국 등 전세계 8곳에 해외법인을 거느린 다국적기업이다. 성진지오텍과는 2007년 현대중공업이 발주한 움샤리프 공사에서 설계와 제조를 각각 담당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신언수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오일메이저들이 발주한 공사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돼 1분기 성적표가 부진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대규모 수주건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매출 성장폭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