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만도는 전거래일보다 2.27%, 2500원 오른 1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대금이 125억원 수준을 넘어서면서 최근 5일 매물대를 돌파하는 등 활발한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상장 3거래일째를 맞은 만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특히 환율이 급등함에 따라 자동차 업종에 최대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어우러지면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유화증권 박무현 연구원은 만도가 전자제어부분의 독자설계능력을 갖추고 있어 성장에 대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만도는 샤시부품의 단품을 공급하고 있어 모듈사업을 하는 현대모비스와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영역이 크지 않다"며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이 향상될수록 만도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만도는 기술적 시간차가 존재하는 동안 매출처를 다변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