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최근 동사주가의 낙폭과대와 향후 리스크가 일부 희석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의 자사주 취득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8.4% 하락한 것에 반해 KCC 주가는 약 -16%로 낙폭이 과대했는데 이는 건설경기 리스크와 폴리실리콘 상업화 이후 감가상각비 부담가중에 따른 실적둔화의 우려감에 따른 것이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되면 KCC의 기존 고속 감가상각법이 변경될 경우 그동안 동사 폴리실리콘 관련 감가상각비 부담도 당초 예상보다 축소될 것이라는 설명.
이에 안 애널리스트는 "감가상각비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로 최근 급락한 KCC 주가의 일부 회복이 예상된"며 "지난 2009년에 폴리실리콘 투자(3200억원)에 따른 2010년 하반기 이후 추가적인 감가상각 부담이 예상됐지만 기존 고속 상각방법이 변경(정액법)되면 영업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