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CJ인터넷, 중장기 전망 긍정적-신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유범 기자]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24일 CJ인터넷에 대해 단기투자 심리 악화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현지법인 CJIT2를 청산으로 인한 영업외손실 확대로 목표주가는 2만1000으로 하향조정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은 넥슨의 게임하이에 대한 M&A 추진과 2분기 영업외손실 확대 우려감으로 5월 한달동안 급락했다"며 "향후 CJ인터넷은 개발 스튜디오를 강화하고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 역량을 높이는 등 체질개선이 예상돼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단기 투자심리 악화, 기업 가치는 변화 없어

CJ인터넷 주가는 단기 급락하며 과매도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주가는 5월 한달동안 24.8% 급락세를 시현했다.(5월 20일 기준).

단기 투자심리가 악화된 이유는 두가지이다. 동사가 서비스 중인 FPS 게임 서든어택 개발사 게임하이(041140)에 대한 넥슨의 M&A 추진과 2분기 영업외손실 확대 우려감이다.

넥슨의 게임하이 인수 추진으로 CJ인터넷의 서든어택 서비스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다. 그러나, 서든어택 이용자는 퍼블리셔인 CJ인터넷의 넷마블 유저이다.

즉, 유저 DB, 캐릭터 DB 등은 CJ인터넷에 귀속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경쟁사가 원활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려가 과도한 상황이다.

한편, CJ인터넷은 중국 현지법인 CJIT2를 청산할 계획에 있다. 이로 인해 투자자산 상각에 따른 영업외손실 확대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일회성 처분손실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향후 사업 구조의 긍정적 자리매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외 사업구조 변화, 체질 개선의 긍정적 효과 전망

향후 CJ인터넷은 개발 스튜디오를 강화하고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 역량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1) M&A 통한 컨텐츠 확보, 2) 스튜디오 개발력 강화, 3) 퍼블리싱 영향력 확대의 전략적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사업은 PC방 영향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인수한 PC방 마케팅 및 유통 전문업체 ㈜미디어웹(지분 68.8%)과의 사업 시너지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이다.

해외 사업은 중국(CJT2 Holding Limeted) 법인의 청산을 시작으로 효율성을 높여갈 전망이다. 2010년은 SD건담의 일본 서비스, 프리우스 중국 서비스 등이 예정되어 있어,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해외 매출 모멘텀도 강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적정주가 21,000원 16% 하향

CJ인터넷에 대해 긍정적 사업 전망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그러나, 2분기 중 예상되는 CJIT2 청산에 따른 투자자산처분손실을 반영한 추정치 하향으로 적정주가는 기존 25,000원에서 21,000원으로 16% 하향한다.

적정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1,513원에 P/E target multiple 14.0배를 적용한 값이다. Target multiple은 시장 평균 수준이다.(SH KOSDAQ Univ. P/E 평균 13.5배).

현 주가는 2010E P/E 7.2배 수준으로 지나친 과매도 국면이다. 적정주가와 괴리가 커진 상황이나, 단기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것인 바, 높아진 밸류에이션 메릿에 주목할 시점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