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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해외 주요 스케줄 (5.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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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5월 넷째주(5.24~5.28) 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5월 24일(월)

일본 경제산업성, 3월 전산업활동지수 (오후 1시30분, 예상 NA, 이전 -2.3%MM)
일본은행(BOJ), 5월 금융경제월보 (오후 2시)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 (시간 미정)
美中 전략경제대화 개막 (베이징, ~25일까지)

오스트리아/덴마크/그리스/헝가리/아이슬란드/룩셈부르크/노르웨이/루마니아/스위스, 성령강림절 월요일로 금융시장 휴장
지르키 카타이넨 핀란드 재무장관, 유럽 일부국 재무장관 회담 주최 (투르쿠, ~25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4월 기존주택매매 (오전 10시, 예상 5.63M, 이전 5.35M)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전 11시30분, 이전 0.160%(4.33배))
미국 재무부, 26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전 11시30분, 이전 0.230%(4.06배))
캠벨수프, 분기실적 발표


◆ 5월 25일(화)

요르단, 독립기념일로 금융시장 휴장
영국 통계청, 1Q 국가총생산(GDP) 성장률-잠정 (오전 4시30분, 예상 0.3% -0.2%, 예비치 0.2%QQ -0.3%연율)
EU 유로스타트, 3월 신규산업수주 (오전 5시, 예상 2.0% 14.6%, 이전 1.5%MM 12.2%YY)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금융위기 이후 경제회복에 이르는 길 관련세미나 연설 (런던, 오전 11시 15분)
폴란드, 금리결정 발표 (시간 미정, 예상 3.5% 금리동결, 이전 3.5%)
이월드 노워트니 유럽중앙은행 집행위원, 브뤼셀 경제포럼 참석

아르헨티나, 5월 혁명기념일로 금융시장 휴장
미국 ICSC, 주간 체인스토어 판매 (오전 7시45분, 예상 NA, 이전 -2.5% 2.9%YY)
S&P/케이스-실러, 3월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오전 9시, 예상 -0.2% 2.4%, 이전 -0.1%MM 0.6%YY)
미국 컨퍼런스보드, 5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10시, 예상 59.0, 이전 57.9)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 3월 주택가격지수 (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0.2%MM -3.4%YY)
미국 재무부, 420억$ 2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1.024%(3.03배))
오토존/메드트로닉, 분기실적 발표


◆ 5월 26일(수)

일본은행(BOJ), 4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NA, 이전 -1.1%YY)
일본은행(BOJ), 4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발표 (오전 8시 50분)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 및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 일본은행 금융 연구소 주최 2010년 국제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시대의 중앙은행 역할 주제로 연설

독일 GfK, 6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2시, 예상 3.6, 이전 3.8)
프랑스 INSEE, 4월 소비지출 (오전 2시45분, 예상 -0.5%, 이전 1.2%MM)
프랑스 INSEE, 5월 기업신뢰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97, 이전 97)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유럽중앙은행 정책이사, 신용위기 관리 주제로 기조연설 (프랑크푸르트, 오전 4시 40분)
이월드 노워트니 유럽중앙은행 집행위원, 시상식에서 연설 (비엔나, 오후 12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0년 포럼 개막 (파리, ~28일까지, 최신 경제전망 보고서 발간 예정)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구매지수 (오전 7시, 예상 NA, 이전 192.1(-27.1%))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30년물 모기지금리 (오전 7시, 예상 NA, 이전 4.83%)
미국 상무부, 4월 내구재주문 (오전 8시30분, 예상 1.1%, 이전 -1.2%MM)
미국 상무부, 4월 신규주택판매 (오전 10시, 예상 420K, 이전 411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0.162M)
미국 재무부, 400억$ 5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2.540%(2.75배))
제프리 랙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금융위기에 대한 규제적 대응 주제로 연설 (워싱턴, 오후 4시 15분)
넷앱, 분기실적 발표


◆ 5월 27일(목)

방글라데시, 석가탄신일로 금융시장 휴장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4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7093~7241억엔, 이전 +9489억엔(직전월) +489억엔(전년동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위기 여파 속 중앙은행이 직면한 정책적 도전들 관련 연설 (스톡홀름, 오전 2시 40분)
프랑스 INSEE, 5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38, 이전 -37)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유럽중앙은행 정책이사, 폼페우파브라대학 주최 이벤트에서 기조연설 (바르셀로나, 오전 4시 40분)
영국 CBI, 5월 산업동향지수 (오전 5시, 예상 12, 이전 13)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 (시간미정, 예상 0.1% 1.2%, 이전 -0.1%MM 1.0%YY)
이월드 노워트니 유럽중앙은행 집행위원,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연례총회 이후 기자회견 (비엔나)
바젤 은행감독위원회(BCBS)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455K, 이전 471K)
미국 상무부, 1Q 국내총생산(GDP)-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3.4%, 예비치 3.2%연율)
미국 상무부, 1Q GDP 디플레이터-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0.9%, 예비치 0.9%)
미국 재무부, 310억$ 7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3.210%(2.82배))
빅라츠/노벨/코스트코/H.J.하인즈, 분기실적 발표


◆ 5월 28일(금)

인도네시아/말레이사아/싱가포르/태국, 석가탄신일로 금융시장 휴장
일본 총무성, 4월 가계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2.4%, 이전 4.4%YY)
일본 총무성, 4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5.0%, 이전 5.0%)
일본 총무성, 4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4%, 이전 -1.2%YY)
일본 총무성, 5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5%, 이전 -1.9%YY)
일본 경제산업성, 4월 소매판매 (오전 8시 50분, 예상 3.7%, 이전 4.7%)

독일 연방통계국, 4월 수입물가 (오전 2시, 예상 1.3% 6.9%, 이전 1.7%MM 5.0%YY)
스웨덴 재정관리청, 공공금융 관리 결과 발표
독일 분데스방크, 국제 리스크 분담 및 글로벌 불균형 관련 컨퍼런스 개최 (프랑크푸르트, 오전 9시)

미국 상무부, 4월 개인소득 (오전 8시30분, 예상 0.5%, 이전 0.3%)
미국 상무부, 4월 개인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6%)
미국 시카고PMI, 5월 제조업지수 (오전 9시45분, 예상 62.0, 이전 63.8)
미시건대 5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오전 9시55분, 예상 73.4, 잠정 73.3 이전 72.2)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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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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