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의 하락으로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주 성과도 부진했다. 지난주 추천을 받은 총 12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 1%p 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단지 3개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한솔제지와 오리온 등 방어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증권이 추천한 한솔제지는 이번주 추천주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주간 수익률은 4.17%이고 시장평균대비도 9.80%p로 큰 수익을 냈다.
한화증권은 2/4분기, 제품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1/4분기 이상의 수익성 확보할 전망이라며 한솔제지를 추천했다.
이어서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오리온이 주간수익률 2.04%, 시장평균대비 7.67%p 올랐다.
대신증권은 오리온이 마진율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중국시장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추천주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주간 수익률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단지 두 종목 뿐이었다.
이어 세번째로 한국공항은 주간 수익률 -3.50%, 시장평균대비 2.12%p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경기 회복으로 국제선 여객 및 물동량 증가로 2010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알제리 감시시스템 수주, 삼성전자 VSS사업부 인수 시너지 효과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삼성테크윈를 추천했다.
이에 삼성테크윈는 주간 수익률 -5.44%, 시장평균대비 0.19%p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금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금호전기로 주간수익률 -12.71%, 시장평균대비 -7.08%p로 나타났다.
현대증권은 LED 사업의 수직 계열 구조를 완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LED 모듈 사업에 진출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주중 조정세를 보이며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그런가하면 하이닉스도 주간수익률 -10.71%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5.6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