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는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정긴축 모멘텀이 전세계 모든 곳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일본에 대해 판매세 5% 인상을 포함한 신뢰할 만한 재정 프로그램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으며, 독일은 2016년까지 균형 예산을 강제하는 예산규정을 이미 마련한 상태다. 또 프랑스는 예산적자 목표를 새로 제안하는 등 주요국들이 속속 긴축재정에 나서고 있다.
그로스는 미국의 경우, 뉴저지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지방정부가 수십억달러의 예산감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