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통화당국이 유로화를 지지하기 위한 시장개입에 나섰다는 전망 속에서 유로화의 약세 진행이 멈추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독일의 공매도 금지 조치의 여파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2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9.00/117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7.00/1159.00원에 비해 12.00/11.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83.00원, 저점은 116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6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8.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5.10원에 비해 3.8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독일의 공매도 금지 조치의 여파가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66.58p 내려 10444.37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환시 개입 루머로 달러화와 엔화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427달러, 엔/달러는 91.6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