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4월 CPI가 계절조정치를 감안할 때 전년대비로 0.1% 하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에너지와 주택, 자동차 그리고 의류 가격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CPI는 전년대비로는 2.2% 상승한 수준이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4월에 보합선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전년대비 상승률은 0.9%로 둔화되면서 1966년 1월 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경제전문가들은 4월 헤드라인 CPI 전망에서 0.1% 상승할 것이란 전망과 0.1% 하락할 것이란 전망 사이에 동요했다. 근원 CPI는 0.1%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기대보다 완만한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