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 15개사 중 전년 동기 대비 비교 가능한 10개사의 3분기('09.07.01~'10.03.31) 누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2465억원으로 2.7%,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33.5%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5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에서 신규상장(미래에셋스팩1호, 현대증권스팩1호, 아세아텍), 외국기업(차이나킹), 결산기변경(알에스넷) 기업은 제외됐다.
반면 9월 결산법인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9월 결산법인 7개사(전체 8개사)는 2009 사업연도 반기('09.10.01~'10.03.31)에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112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또한 4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동기 2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109억원으로 전년동기(-29억원)에 비해 적자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