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07포인트 내린 500.4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00선이 무너지며 493.24까지 추락했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낙폭을 좁혀 500선을 지켜냈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수세를 보였지만 이후 매도전환해 58억원을 팔았고 기관도 16억원의 매도세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71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디지털콘텐츠, 방송서비스, 운송장비, 제약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는 1.05% 하락 마감했고 SK브로드밴드와 다음도 각각 4.45%, 0.25% 내렸다. 반면 셀트리온과 동서는 각각 1.15%, 2.9% 상승하면서 시총 상위주들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소디프 신소재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다사로봇, 인성정보, TPC, 이화전기, 프로텍, 퓨쳐인포넷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큐로홀딩스, 쏠리테크, 큐로컴, CMS 등이 크게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날 상승한 종목 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287개, 하락한 종목 수는 하한가 10종목을 포함해 627개로 나타났다. 61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