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 하락과 함께 주도주들도 함께 내려앉는 분위기였으나 개인 및 외국인 투자자 일부가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면서 주가도 다시 지지선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삼성전기는 2.11% 상승하며 14만5500원대까지 올라섰다. 장중 -6.67%까지 큰 폭의 하락을 보였지만 장중 다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오전 중에는 매도 상위에 외국계 창구가 포착됐으나 현재 맥궈리증권 등이 매수상위에 집계되고 있다.
하이닉스도 4% 이상의 내림세를 보이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하는 분위기를 보였지만 현재 0.41% 오르며 낙폭을 모두 반납했다.
그 외 LG디스플레이와 삼성SDI, LG이노텍 등 오전에 주가 하락을 보였던 전기전자업종이 대부분 1~2%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또 장 초반 13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현대차도 3.32%, 4500원 오르며 14만원대를 회복했으며 기아차도 2.56% 상승, 3만원대 주가를 되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