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에 최고의 안전장비 탑재
[뉴스핌=이연춘 기자]BMW코리아가 기존 모델에 비해 엔진 성능을 크게 높인 '뉴 X5'를 출시했다.
뉴 X5는 스포츠액티비티비히클(SAV, Sports Activity Vehicle)로 불리는 기존 X5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채 고성능 엔진으로 출력을 높이고 외관 디자인도 역동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 X5 xDrive35i ▲ X5 xDrive50i 등 2가지 가솔린 모델과 ▲ X5 xDrive30d 디젤모델 등 총 3가지다.

최고급 모델인 BMW X5 xDrive50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이 적용된 V8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407마력과 최대토크 61.2kg.m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X5 xDrive35i는 고정밀 직분사 방식과 가변식 밸브트로닉이 적용된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306마력의 출력과 40.8kg.m의 토크를 낸다.
또한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엔진이 장착된 BMW X5 xDrive30d는 245마력의 최고출력 55.1kg.m 토크와 함께 EU테스트에서 연료소비량 7.4l/100km, CO2 배출량 195g/km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BMW 뉴 X5의 디자인은 강력함과 우아함, 그리고 민첩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변경된 프런트 에이프런과 안개등의 위치, 앞쪽과 통일된 느낌을 살려주는 리어 에이프런 등은 BMW X 모델 고유의 특징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
LED 코로나링을 채용한 듀얼 원형 헤드라이트는 BMW 고유 스타일로 운전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해 준다. 새로 디자인된 후미등은 각각 두 개의 LED 라이트 뱅크를 포함해, 야간 주행시 BMW의 전형적인 L자형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판매가격은 BMW 뉴 X5 xDrive50i가 1억2980만원, 뉴 X5 xDrive35i가 9690만원, 뉴 X5 xDrive 30d가 9170만원(VAT 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