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4월 이후 공석인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장세근 총무국장을 새로이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세근 부총재보는 한국은행에서 32년간 재직하면서 통화정책 집행업무뿐 아니라 기획, 인사 등 경영관리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발권국장, 공보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추진력을 발휘했으며, 작년 1월부터는 총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맞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 부총재보는 아울러 소탈한 성품과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직원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업무도 원만히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총무국장 후임으로는 박원식 현 비서실장을, 비서실장 후임으로는 금년 2월에 1급으로 승진한 이홍철 국장조사역을 임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