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오전 9시 9분 현재 시초가 대비 1100원(1.13%) 내린 9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장한 자동차부품업체 만도의 시초가는 9만7000원으로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1조7700억원으로 코스피시장 내 94위다.
전문가들은 만도의 전장부품에서의 경쟁력, 글로벌업체로부터 수주 가능성등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LIG투자증권 안수웅 리서치 센터장은 "국내시장에서 제동, 조향, 현가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와 시장을 양분하는 형국이나 일부 전장부품에서는 국내업체중 가장 빨리 양산할 수 있는 R&D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매출액의 6배에 달하는 수주잔고와 전장부품 신규출시 등으로 향후 5년간 매출액 성장률은15%로 지속 가능한 순이익률은 8.5%"라고 전망했다.
한편, 만도의 지난 1/4분기 매출은 81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하고, 영업이익 7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순익은 570억원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3조40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익 전망치는 각각 2000억원, 17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