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8일 미국 증시,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호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네이키드 숏셀링 금지 조치가 유럽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며 급락. 다우지수 전일대비 144.88pt(-1.08%) 하락한 10510.9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6.97pt(-1.57%) 떨어진 2317.26, S&P500 전일대비 16.14pt(-1.42%) 내린 1120.80
- 상무부, 4 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대비 5.8% 증가한 67 만 2000 채로 이는 2008 년 10 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 건축허가건수는 전월대비 12% 감소한 60 만 6000 건을 기록.
- 노동부, 4 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PPI 는 전월대비 0.2% 상승.
-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재정안정 메커니즘에 대한 남은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했으나 각국 정부가 내놓을 큰 폭의 지출 삭감이 취약한 경제 회복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달러/유로화는 4 개월래 최저치로 급락.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93 달러 하락한 1.2202 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36 엔 하락한 92.23 엔
- 국제유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원유 선물 매력이 감소, 7 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WTI 6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67 달러 하락한 69.41 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약세. 씨티그룹[C](-3.37%), JP 모간체이스[JPM](-2.06%), 웰스파고[WFC](-4.32%), 뱅크오브아메리카[BAC](-2.45%), US 뱅코프[USB](-4.8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3.35%) 주가 하락
- 월마트[WMT](+1.85%), 회계 1 분기(2~4 월) 순익이 전년동기 30 억 2000 만달러(주당 77 센트)에서 33 억 2000 만달러(주당 88 센트)로 증가. 회계 2 분기 순익, 가이던스는 주당 93 센트~98 센트를 제시.
- 기술주 약세. 인텔[INTC](-2.68%), 시스코[CSCO](-2.04%), 휴렛팩커드[HPQ](-1.54%), 델[DELL](-1.45%), 마이크로소프트[MSFT](-0.74%) 주가 하락.(+0.16%), 휴렛팩커드[HPQ](+0.19%)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8일 유럽 증시는 재정위기 우려가 희석되며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44.80(+0.85%) 오른 5,307.3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3.77p(+2.08%) 오른 3,617.32,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9.01p(+1.47%) 오른 6,155.93 으로 각각 마감.
-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6 개국) 재정적자 해소를 위한 국채매입 계획의 일환으로 165 억유로(210 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음. 이는 그리스와 아일랜드,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의 중장기 부채의 약 2%에 해당하는 규모.
-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 올해 3 월 16 개 유로존 회원국이 45 억유로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대비 88% 증가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81% 급증한 규모임.
- 블룸버그 통신은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발표를 인용해 독일의 5 월 ZEW 투자신뢰지수가 전월 53.0 에서 45.8 로 하락했다고 보도. 이는 당초 예상치는 47.0 을 밑도는 결과. 그리스에서 시작된 유럽 재정 위기 확산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음.
- 주요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 월 반도체 D 램 가격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내사를 벌여왔으며, 이르면 19 일 가격담합을 통한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임. EU 집행위원회는 이번 적발을 통한 과징금이 3 억 유로(3 억 8100 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유럽집행위원회(EC)는 범유럽적인 신평사 감독기관을 설립할 것을 제안할 예정임. 이 같은 움직임은 그리스 부채 위기와 관련 신평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이어진데 따른 것. 범유럽적인 신평사 감독기관이 설립되면 신평사의 등록 업무와 유럽 내 신평사의 관리감독을 맡음. 또한 신평사에 채권 등 상품의 신용등급 평가에 대한 일부 자료를 요청할 권한을 갖게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