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18일 UV소재를 활용한 UV윈도우 개발에 성공,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UV윈도우는 터치스크린 ITO센서 표면에 UV소재를 프린팅해 터치입력과 전면보호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한 것으로, 강화유리와 동일한 투과율(97%) 및 경도(8H)를 보유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기존 방식이 ITO-> OCA(접착필름)-> 강화유리(아크릴) 순으로 부착 및 합지 공정을 거쳐 터치스크린을 생산했으나, UV윈도우는 ITO -> UV소재 프린팅 방식으로 부착 및 합지 공정을 생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자재 비용 및 품질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고가의 설비가 투입되지 않아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또 기존에는 0.6~0.7mm의 두께를 갖는 윈도우의 사용으로 다양한 두께 및 제품 디자인 구현에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으나, UV윈도우는 0.1mm 부터 다양한 두께의 구현이 가능해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슬림한 디자인의 제품 생산과 터치의 센서 감도가 높다는 장점을 보유하게 됐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는 “UV윈도우는 터치스크린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킬만한 획기적인 개발”이라며 “UV윈도우는 대형면적의 터처스크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강화유리와 함께 다양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