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능산길과 북부간선 도로 진입과 출입이 보다 원활해질 예정이다.
17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중랑구 신내동~퇴계원간 도로(능산길) 확장을 위해 진행중인 능산길과 북부간선도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신내IC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를 오는 20일 완료,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말 신내IC(광장) 입체교차로구간에 대한 보상을 착수했으며 2008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현재 조경공사와 교통안전시설공사 등을 시행중이다.
기존 신내IC구간은 당초 북부간선도로 구리방향에서 능산길 퇴계원방향으로 진출과 능산길에서 북부간선도로로 화랑대방향으로 진입만 가능한 구조였다.
하지만 이번 입체교차로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능산길과 북부간선도로의 진·출입이 신호대기 없이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공사에 대해 서울시와 중랑구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신내교차로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에 따른 시민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북부간선도로(태릉~구리IC간)에 대해서도 확장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북부간선도로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신내IC 남측 구간 입체시설이 설치 경우 신내3지구, 별내지구, 구리갈매지구등 주변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이 일대 교통처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