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재무장관 회의 성명서 초안에 따르면 재무장관들은 "성장안정협약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해, EU 회원국들은 정기적으로 예산안 초안을 제출해 회원국들의 사전 검토를 받아야"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12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EU 회원국들이 예산안을 자국 의회에 제출하기 전, EC와 EU재무장관들에게 제출해 검토받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 같은 제안은 그리스 부채 위기에 대응해 27개국 EU회원국들간의 경제 공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