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케이블 방송수신과 인터넷 IPTV 시청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내년 5월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는 지상파, 케이블, 위성 방송을 모두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OD 및 양방향 TV 서비스를 IP 방식으로 지원하여 매체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가온미디어는 올해 방송통신 융합형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면서 고객사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중동과 북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200만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수주했으며, 회사측은 올해말까지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온미디어 임화섭 대표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와 같이 차세대 고부가 제품출시 및 판매를 본격화함으로써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드시 달성해 주주중시 경영을 강력하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NA社(www.dna.fi)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방송통신사업자로, 260만 가입자에게 다양한 TV방송 서비스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