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지난달 16일 주권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현재는 본심사를 거치고 있다.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다음달에 공모를 거쳐 상장할 계획이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웅진홀딩스는 웅진에너지의 상장으로 약 1000억원 이상의 상장차액을 거둘 전망이다.
웅진홀딩스가 웅진에너지의 지분 취득에 들인 금액은 118억원이다. 하지만, 현재 웅진홀딩스 주가에 반영된 웅진에너지 가치는 약 440억원에 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웅진에너지가 향후 상장되면 웅진홀딩스의 보유가치는 1500억원 이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웅진에너지는 기명식 보통주 6200만주를 상장하며, 이중 25.6%에 해당하는 1588만주를 신주발행 형태로 공모할 예정이다.
웅진에너지의 상장후 지분율은 웅진홀딩스 38.15%, 선파워 31.29% 등으로 배치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