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에 서명하고 있는 수보 유창무 사장(왼쪽)과 레네네르고社 리아보브 드미트리 블라디슬라보비치(Ryabov Dmitri Vladislavovich) 사장
[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유창무)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시각 지난 13일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전력 공기업인 레네네르고社(JSC Lenenergo)와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네네르고사 본사에서 체결된 업무협정으로 수보는 레네네르고社가 추진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에 수출금융 등을 지원한다.
레네네르고사는 1990년대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지역의 전력망 노후화로 인한 전력손실의 심각한 문제를 해소키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보는 동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기업의 수주를 돕기 위해 이번 협력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