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5월 14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13일 WTI油6월물은 전일대비 1.25달러(1.65%) 하락한 배럴당 74.40달러. Dubai油는 0.08달러(0.10%)상승한 81.11달러 (블룸버그)
ㅇ 美달러화 강세에 따라 유가는 12주래 최저로 하락
ㅇ PFGBest부대표 Flynn, "경기회복이 시작된 이래 환율변동이 매우 민감해졌다"고 분석
ㅇ Energy SecuritiesAnalysis 국장 Mueller, "美쿠싱지역 원유재고 증가가 WTI油가격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
◆ 국제금융시장
■ 뉴욕증시 하락, 유럽증시 상승, 아시아증시 상승
ㅇ 美뉴욕검찰의 모기지담보부증권(MBS)평가와 관련하여 8개 대형은행이 신용평가사를 오도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 착수로 금융주 급락, Cisco가 발표한 매출전망치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에 부합하였으나, 주가가 급등락하는 시기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기술주 동반 약세 등으로 뉴욕증시 하락
-美Dow -1.05%, Nasdaq-1.26%, S&P500-1.21%
ㅇ 유럽증시는 英소매유통업체 Sainsbury와 전화회사 BT Group의 실적호재로 유럽의 재정지출 축소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를 상쇄하고 대체로 상승
-獨DAX +1.11, 英FTSE100+0.93, DJStoxx600+0.25
ㅇ 아시아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악화 우려 완화, 뉴욕증시 상승, 日Tokyo Electron의 흑자 전환, 中최대 인터넷업체 Tencent의 실적 개선, Goldman Sachs의 현대자동차 투자등급 상향조정 등으로 기술주 주도로 2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
-中상해종합지수 +2.06%, 日Nikkei225+2.18%, MSCIAP+1.70%
■ 달러화, 유로화대비 14개월래 최고로 상승
ㅇ 달러화는 포르투갈의 재정적자 축소계획 발표로 유럽 전역의 긴축조치로 유럽의 성장이 제한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로화대비 14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상승
-달러/유로 1.2614→ 1.2534, 엔/달러 93.24→ 92.75
ㅇ 위안화는 보합
■ 美국채수익률 하락
ㅇ 유로존의 강도 높은 재정적자 감축계획 추진에 따라 성장이 제한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 뉴욕증시 하락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국채수익률 하락
-10yr3.57% → 3.53%, 2yr0.86% → 0.82%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