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는 이날 뉴욕대학에서 열린 신용 컨퍼런스에 참석, 무디스가 일종의 가상 스트레스 테스트를 한 결과 AAA 등급을 지닌 비중 있는 국가중 미국이 유일하게 '부채 대비 GDP 비율'의 위험선을 약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AAA 신용등급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은 금리의 잠재적 급등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유로존 회원국들의 경우 재정적자 확산 위기와 관련, 유럽연합/IMF의 7500억유로(약 1조달러) 규모 재정지원 패키지에 힘입어 현재로서는 금리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캔터는 전망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스쿨의 에드워드 앨트만 재정학 교수도 AAA 등급을 압박하는 금리상승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는 인위적으로 낮게 억제되고 있지만, 영원이 이렇게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