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13일 3월 무역적자가 75억 2200만 파운드로 직전월보다 대폭 늘어난 수준으로 로이터통신의 전문가들은 예상치로 64억 1000만 파운드 적자를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무역 적자폭의 확대는 원유를 비롯한 화학 제품들의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직전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무역 적자 축소에 기여한 화학 제품의 수출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줄어들었다.
또한 통계청은 이번 무역 적자가 날씨의 영향으로만 보기는 어렵지만, 계절적 요인이 산업 생산에 일조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직전월 무역수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61억 8000만 파운드 적자에서 63억 500만 파운드 적자로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