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1/4분기에 매출은 77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4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3억9000만원, 순이익은 10억2700만원을 거둬 전기대비 각각 298%, 1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삼양옵틱스는 부채총계가 줄어 들면서 재무 안정성도 높아졌다. 부채 총계는 1/4분기 기준 175억원으로 전기 대비 부채 총계가 58% 가량 감소했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1/4분기 실적 개선은 국내외 글로벌 CCTV업체의 꾸준한 수요와 교환렌즈의 매출 증대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최근 봄 날씨가 회복되면서 디지털 카메라 매니아의 실외 출사 증가에 따라 디카용 교환렌즈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