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삼성생명 상장을 계기로 삼성그룹주의 자산가치가 확대될 전망인 만큼 이들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유러사태 안정으로 삼성생명 상장 후 주가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그룹주의 전반적인 안정과 반등이 향후 지수의 빠른 추세 복귀를 기대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삼성전자는 80만원대 회복을 꾸준히 타진하면서 주가 상승을 시도 중이다.
또 삼성화재 1.28%, 삼성증권 2.38%, 삼성테크윈 2.56%, 삼성카드 1.16% 등 그룹주들 대부분이 상승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심 팀장은 유로 사태와 관련해 "자금마련에 대한 부분이 남아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금지원을 통해 더 이상 유로경제와 유로 금융시장이 외부 투기세력과 신용평가사에 의해 놀아나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되는 점"이라며 "1700선 진입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의 매도세도 진정세를 찾고 있고 미국 다우지수가 1만1000선 회복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투자심리 회복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