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삼성그룹이 앞으로 10년간 친환경 및 건강증진 신사업에 23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저녁 승지원에서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장단회의를 갖고 향후 10년간 총 23조 3000억원 투자방침을 확정했다. 투자대상은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친환경 및 건강증진 사업 부문이다.
이날 사장단회의에선 이 회장을 비롯해 김순택 부회장(신사업추진단장), 최지성 사장(삼성전자), 장원기 사장(삼성전자 LCD사업부장), 최치훈 사장(SDI), 김재욱 사장(삼성LED), 김기남 사장(삼성종합기술원), 이종철 원장(삼성의료원), 이상훈 사장(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 이재용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0년 5개 신사업에서 고용 45,000명과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5개 신사업을 맡게 될 사장들이 신사업 관련 시장 및 기술 동향,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한 후 관련 내용을 함께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