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아 테크놀로지'는 미국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통신유통회사로, 엔스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지역에 인터넷전화기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커비아 테크롤로지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시장으로 인터넷전화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엔스퍼트 천보문 부사장은 "초기에는 음성통화 위주의 VoIP 단말기 공급으로 시작하지만 유럽 지역은 영상통화를 이용한 컨퍼런스나 화상회의 등 비즈니스 시장의 잠재력도 큰 지역"이라며 "커비아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SoIP 미디어폰의 유럽 지역 공급이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천 부사장은 이어 "이번 계약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유럽 시장 공략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커비아 테크놀로지의 데이비드 트레이시 대표 역시 "인터넷전화(VoIP)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 빈도가 높은 유럽 지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며 "향후 유럽 내 프렌차이즈 샵 등을 중심으로 기업용 B to B 마켓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스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한 유럽 지역 공급 외에도, 인도 기업용 인터넷 전화기 시장, 북미 인터넷 전화 시장에 단말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해외사업의 성과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