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총 7500억유로(약 1조달러)의 긴급 구제금융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기 때문이다.
1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0.50/113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3.00/1154.00원에 비해 22.50/22.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27.00원, 고점은 1132.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9.9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32.10원에 비해 2.1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총 7500억유로(약 1조달러)의 긴급 구제금융 패키지를 마련키로 함에 따라 크게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404.71p 올라 10785.14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달러와 엔화에 대해 상승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785달러, 엔/달러는 93.3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