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는 이날 '차이나 리얼타임 리포트' 블로그를 통해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은 올해들어 세 차례 지급준비율을 인상했지만, 이미 은행권의 초과지준이 3%에 육박하는 마당에 대출확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없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4%로 2월의 2.7%보다 완만해지자 다양한 연구기관들이 중국의 금리인상 시점이 3/4분기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출했지만, 중국은 고정자산투자 뿐 아니라 수출이 여전히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경기 과열 위험이 높다고 WSJ는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물가 추세보다는 고정자산투자 추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CPI는 이용한다고 해도 현재 물가 압력은 2.25%인 1년짜리 예금 금리보다 높으며 여전히 물가상승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