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국 통계청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1.4% 상승하며, 0.9% 오를 것으로 점쳤던 시장 전망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 대비로도 5.7% 상승하며,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2008년 10월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수입 금속 제품 가격이 2006년11월 이래 최고치로 급등하며 생산자 물가 상승에 일조했으며 석유제품 가격은 지난 2009년 9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시장은 "이러한 지표 결과는 기대 이상"이라며 "이러한 결과로 인해 우리는 오는 월요일 진행될 영란은행(BoE)의 정책 결정에서 아무런 변화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