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밀러 물질은 기존 CMO물질보다 약 3배 가량 가격이 높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기존예상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349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시현해 영업이익이 예상 보다 13.5%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9.9%p 증가한 64.1%를 달성.
그는 "1/4분기 실적으로 인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재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1775억원으로 예상과 동일하지만, 영업이익은 1094억원으로 기존 예상보다 26.5%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외적으로 제약업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기존 합성신약이 아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국내 제약환경에서의 정책 리스크는 날로 강화중"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정책리스크가 고혈압기등재 목록정비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을 고려하면, 셀트리온은 장단기 실적과 주가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