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1만 715.11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8.28엔, 3.1%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 주가지수는 골든위크 연휴를 마치고 금주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하면서 연휴 내내 불거진 그리스발 재정 위기가 다른 유로존 국가로 확산될 수 있다는 악재에 1.89% 하락 출발한 이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연휴 내내 불거진 유로준 국가의 재정 건정성 우려와 더불어 중국 런민은행인 지준율을 인상한다는 방안도 일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닛케이 주가지수는 일시 3%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300엔 넘게 하락, 2개월래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유로화가 다른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엔화의 영향으로 대표적 수출주인 혼다 자동차가 3.73% 밀리며 지수 내림세에 힘을 실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60엔 하락한 1만 680엔으로 출발했으며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3.87엔, 유로/엔은 120.26엔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