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지난해 수출계약을 체결한 '네오 온라인'이 일본에서 '아일라 온라인'으로 상용화 서비스된다고 4일 밝혔다.
이미 올해 초부터 세 차례 비공개 테스트와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아일라 온라인'은 일본 온라인게임 기대순위 2위(4Gamer 집계/www.4gamer.net)에 꾸준히 랭크 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상황.
'아일라 온라인'은 클래스의 개념이 없고 몬스터와의 전투뿐 아니라 채집, 가공, 제작 등의 생산 및 생활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성장시켜 나가는 생활형 온라인게임으로, 게임 내 자유도가 최대한으로 보장되고 편안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해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일본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일라 온라인'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일본 유저들에게 친근감을 높이고, 다방면의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진행해 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일본에서 상용화 서비스된 '아일라 온라인'이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원활히 서비스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용화 서비스 이후 신규지역 및 콘텐츠 오픈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