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아이티는 남아공 월드컵 특수를 겨냥, 그에 따른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서 조만간 개발 완료된 '편광방식'의 3D TV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현재 이달 중순 출시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 대기업들이 가정용으로 출시하고 있는 셔터방식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다수가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편광방식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현재 현대아이티가 개발중인 3D TV는 편광방식으로 디스플레이에 3D 필름을 붙힌 후 안경을 쓰고 보는 3D 구현방식이다. 이는 다른 3D 구현방식인 셔터방식보다 안경 가격이 저렴하며 공공장소 같은 넓은 장소에서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어서 향후 현대아이티의 실적증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월드컵이 3D 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어서 출시초기에는 판매보다 월드컵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이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도 발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