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아이폰 판매량 100만대 돌파에 74일 걸렸다는 점에서 볼 때 매우 강력한 수요로 판단된다.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판매 100만 돌파 때보다 시간이 절반 이하로 걸렸다"면서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1.4% 급등한 264.70달러에 거래됐다.
애플 측은 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이 1200만 건을 넘어섰고 전자책(ebook)은 5백만 권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이패드의 3G 버전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일요일까지 이 제품이 모두 팔려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퍼 제프레이의 애널리스트는 주말 동안 아이패드 3G 제품이 약 30만대 팔린 것으로 추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