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건설업종지수가 1.67% 내리고 있는 가운데 30개 종목이 하락세를 띄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무려 3.7%, 2000원 내리면서 5만2100원선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49만주 가량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도 창구에는 삼성증권, 다이와, 교보 등이 포착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장중 5만20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낙폭을 확대함에 따라 4거래일 연속 하락세에 맥을 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주요 플랜트 프로젝트들의 수주 성과가 기대보다 낮고 대부분이 이미 발표됨으로써 해외 수주 모멘텀은 사실상 정점을 지났다"며 "국내 주택사업 관련 리스크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건설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