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관계자는 3일 "오전 9시 이전에 어음 결제대금을 입금해 최종 부도를 모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차판매가 이날 오전 9시까지 결제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 최종부도가 확정된다. 하지만 이날 어음 대금을 결제은행에 지급함에 따라 지난달 30일자로 금융결제원에 통보된 최종부도는 취소될 전망이다.
대우차판매는 지난달 23일에도 만기도래한 174억원 규모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위기에 몰렸으나 27일 어음 대금을 결제해 부도위기를 넘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