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3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올 2/4분기 LG디스플레이 P8E 공장의 신규 가동과 삼성전자 LCD 사업부의 8세대 추가 투자로 인해 특수가스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라 향후 반도체와 LCD 증착공정의 핵심 가스인 NF3와 SiH4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소 애널리스트는 또 "샤프가 지난달 27일 올해 태양광 판매목표를 작년 792MW에서 51.5% 상향조정한 1,200MW로 결정함에 따라 신규 특수가스 주문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막형 태양광 원가에서 특수가스 비중이 20%이상 되기 때문에 태양광업체로부터 주문을 받게 된다면 실적 개선 기여도가 크다는 설명이다.
2/4분기와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9.0%, 35.6% 증가한 189억원과 2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