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우려완화로 유로화가 강세를 지속했지만 대표적 상품통화인 호주달러와 캐나다 달러 등이 미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1.50/111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1.00/1111.50원에 비해 0.50/1.0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08.50원, 고점은 111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0.9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08.40원에 비해 2.5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미 연방검찰이 골드만 삭스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크게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58.7p 내려 11008.61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는 그리스 구제금융안의 조속한 타결 예상으로 미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3294달러, 엔/달러는 93.8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