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거래소 기관장 연봉도 6억원을 훌쩍 넘어서며 타 공공기관과 비교해 월등히 앞서며 1위에 올랐다.
29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시스템(www.alio.go.kr)에서 통합 공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600만원, 기관장 연봉은 6억4800만원으로 286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다만 거래소 기관장의 경우 지난 2008년(8억200만원)에 비해서는 19.2% 감소했다.
또 지난해 한국수출입은행 기관장 연봉은 4억8400만원으로 전년(5억9400만원)보다 18.6% 감소했지만 기관장 연봉 2위를 기록했따.
3위는 중소기업은행(4억8300만원), 4위는 한국투자공사(4억6700만원), 5위는 한국산업은행(4억6100만원) 순이었다.
특히 한국투자공사 기관장의 경우 작년에 성과급이 지급되면서 200%에 가까이 연봉이 급증했다.
이에 반해 신용보증금기금, 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기관장의 경우 경영실적 저조한 것에 따른 영향으로 성과급이 감소하면서 지난 2008년에 비해 40%~50% 수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해 286개 공공기관 직원 평균 연봉은 한국거래소에 이어 한국투자공사(9700만원), 코스콤(9300만원), 한국예탁결제원(9300만원), 한국전기연구원(910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