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그리스 재무부는 성명서를 통해 "오늘 그리스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조치는 실제 그리스 경제 펀더멘털이나 재정적 노력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같은 조치들이 다른 유로존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서는 또한 그리스 금융시스템은 안정적이며 필요한 재원을 위해 ECB 펀드를 이용할 수 있어 충분한 유동성을 갖고있다고 지적했다.
재무부는 특히 독일이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을 막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며, 설사 그렇다한다고 해도 다른 유로국가들과 IMF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 채무 구조조정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다고 강조하고, EU와 IMF의 협상이 합의에 근접했으며 오는 일요일(5월2일)까지 결론이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또 모든 은행 예금은 정부가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