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의장국인 스페인의 한 소식통은 "브뤼셀에서 5월10일 긴급 정상회담을 갖는 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하고, "의제는 그리스 재정지원 발동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터통신이 자체 입수한 독일의 그리스지원 법안 초안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했다.
초안에 따르면 그리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구제금융 1차분이 주요 재정적 데드라인인 5월19일 이전에 지원되고,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 투표가 5월10일 가능할 것으로 적시했다.
또한 그리스 의회는 3개년 긴축 프로그램안을 5월6~7일 승인하며, 그리스 아테네에서 협상중인 EU 집행위원화와 국제통화기금(IMF)의 결론이 5월2일 도출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