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는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과 양웅철 현대차 사장, 성창모 효성기술원 원장 등 금속, 화학, 세라막, 희소소재, 섬유 등 5대분야 관계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우선 소재산업의 수요기업과 소재기업간의 현력 협정서에 대한 서명식이 있고 소재 수요동향 및 상생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서명하는 수요기업은 현대자동차, LG이노텍, LG화학, 삼성전기, 효성기술원 등이고 소재기업은 POSCO, 희성피엠텍, 디엔에프, 쌍용머티어리얼, 벤텍스 등이다.
협의회는 비상설기구로 운영되고 정부출연연구원인 재료연구원의 김학민박사가 간사를 맞는다. 초기에는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지는 않고 우선 원할한 소통의 장을 확고히 한다는 것이 업계와 지경부의 방침이다.
지경부의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핵심소재의 대외의존 현상 특히 대일 의존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소재산업계에서 협의회가 발족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소재기업과 수요기업간의 자율 협의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