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지식경제부는 오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7차 한-알제리 경제협력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과 알제리 모하메드 바샤 산업투자부 실장을 양측의 위원장으로 하고, 정책과 사넙 농수산 분야 등 양국에서 약 100명이 참석해 양국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한국측은 국내 섬유산업 현황과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알제리는 농업농촌개발 정책 등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수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006년에 선언한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심화,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4개 분과 ▲ 산업ㆍIT ▲ 정책ㆍ협력 ▲ 건설ㆍ교통 ▲ 농수산 등에서 섬유 수출간담회 및 농업시설재배 기술, 통신인프라구축 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 협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경부의 안세진 구미협력과장은 "지난 2006년 대통령의 방문 후속조치로 매년 상호방문과 경협회의가 개최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성공사례를 만드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對 알제리 교역액은 2009년기준 17억8300만달러고, 무역수지는 4억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