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티저 사이트를 선보인 ‘드라고나’는 새롭게 티저 동영상을 공개하며 첫 테스트가 멀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빙의 시스템’을 파격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전라의 여성이 DNA의 변화를 통해 게임 캐릭터로, 이후 완전 빙의된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변화되는 장면을 보여주며 빙의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여신과 다섯의 드래곤에 의해 창조된 마법계에서 마룡 ‘쥬르탄’의 전쟁으로 드래곤들이 멸망한 후 그 심장을 물려받은 다음 세대 종족들이 마법계를 지켜나가는 배경 스토리를 가진 MMORPG다.
여기서 드래곤 심장의 힘은 ‘드래곤 빙의’라는 드라고나의 가장 큰 특징적인 시스템으로 연결되며, 각 종족의 캐릭터들은 빙의를 통해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특수한 힘을 발휘하도록 변신해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드라고나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는 정재목 본부장은 "신선하고 참신한 게임을 만들고자 많은 고민을 한 작품"이라며 "조만간 진행될 1차 테스트에서 그 모습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드라고나 티저 영상은 홈페이지(http://dragona.gameclub.com)에서 다운로드 및 스크랩이 가능하다.













